비철금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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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3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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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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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
현재 공업용으로 쓰이는 금속으로는 철강을 가장 많이 생산하며 그 밖에 생산되는 금속의 생산량은 모두 합하여도 양적으로는 전혀 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철과 비철로 분류할 수 있다. 철에 비해 부존량이 적고, 제련하는 데 공정이 까다롭게 많고 또 에너지 소비가 많아 철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비철 금속은 예전부터 쓰이던 구리·납·주석·아연·금·백금·수은 등과 그 밖에 비교적 근래에 들어와 새롭게 공업 재료로 쓰이게 된 니켈·알루미늄·마그네슘·카드뮴 등이 있다. 그리고 신금속이라 하여 최근 새로운 공업 발달에 의하여 실용적으로 쓰이는 금속인 우라늄·토륨·플루토늄·베릴륨·티탄·지르코늄·니오브·바나 듐·하프늄·인듐·탄탈·몰리브덴·텅스텐·규소·게르마늄·나 트륨·칼륨·갈륨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보다도 무게가 가볍고 내식성이 뛰어나며, 성형하기 쉬워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잘 부러지지도 않고 합금성이 ! 좋으며,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다.
비철 금속은 비중에 따라 비중 5 이상의 중금속과, 5 이하의 경금속으로 분류한다.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구리·아연·주석·안티몬·수은·니켈·코발트·크롬·망간·몰 리브덴·텅스텐·바나듐·비스무트 등은 비중이 5 이상인 중금속이며, 알루미늄·마그네슘·나트륨 등은 비중이 5 이하인 경금속이다. 이 외에도 고융점, 고강도인 니켈·망간·크롬·텅스텐 등의 비철 금속을 난융 금속으로, 저융점, 저강도인 납·주석 등의 비철 금속을 이융 금속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 중에서 부존량이 적은 것을 귀금속 또는 희금속이라고 하여 따로 분류하고 있다. 금·은·백금·팔라듐·이리듐 등은 귀금속에 속하고 우라늄·오스뮴·라듐 등은 희금속에 속한다. 또 다른 분류 방법으로는 면심 입방 금속·조밀 입방 금속·체심 입방 금속 등과 같이 결정형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고 녹는점 600∼1,500℃인 대역을 경계로 하여 그 위 아래에서 높은 녹는점 금속과, 낮은 녹는점 금속으로 나누기도 한다. 비철 금속은 순수한 형태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다른 금속과 합금하여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내용출처 : [도서] 계몽사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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