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8일(목) 미국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미국과 유럽이 경기 침체에 다가서고 있다"면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2%에서 3.9%로 내렸다. 반면 저성장 공포 속에서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5%로 예측치 0.2%를 상회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8월 제조업지수는 -30.7로 전월의3.2보다 하락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419.63포인트 하락한 10,990.58포인트로; S&P 500 지수는 53.24포인트 하락한 1,140.65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131.05포인트 하락한 2,380.43포인트로 마감했다.
COMEX금은 이날 미국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1.6% 상승한 1,822불/온스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모건 스탠리에서 글로벌경제성장에 대한 예측치를 하향조절하면서 5.9% 폭락한 82.38불/배럴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미국의 경제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191불 하락한 8,769불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6.60센트 하락한 3.996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이날 모건 스탠리에서 글로벌경제 2011년과 2012년의 성장예측을 하향 조절하고 2012년에 진일보로 긴축정책을 펼칠것이라는 언론을 발표했다. 이날 LME동재고는 1,650톤 감소되여 462,975톤에 도달했다.
LME3월물 납은 65불 하락한 2,300불; 3월물 아연은 37불 하락한 2,178불; 3월물 알루미늄은 56불 하락한 2,338불; 3월물 니켈은 625불 하락한 21,300불; 3월물 주석은 1,255불 하락한 22,750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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