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LME선물3월동은 6,920불로 장을 마감하였다.칠레 강진의 영향으로 장내에서7,386불까지 상승하였으나 역시 역부족을 나타냈다.
전세계 최대의 동생산상인 칠레국유동광Codelco에서는 이미 정상생산을 회복하였음을 발표했다.
또한 관련애널리스트들은 칠레강진의 추동하에 11월14일 동가격이 대폭 반등을 보였지만 이는 선물동시장에 워낙 기술적반등수요를 보였기때문이라고 하였다.또한 재고가 계속 늘어나고 주요 동광들의 생산이 거의 영향받지 않았기에 11월14일가격반등은 하락세중에서의 일시적인 반등뿐이라고 주장한다.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재고와 미국경제수치에 대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Tscrap제공)
폐전선절단기 
LME동 438불 급락
07-11-16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