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10월까지 시장수요의 자극하에서 비철금속생산량을 지속적으로 증가되였다.그중 전기알루미늄,산화알루미늄등 품목의 생산량증폭이 지나치게 빠른것으로 보여지며 납,아연제련업의 투자폭 역시 지나친것으로 보여진다.

1.생산량 대폭 증가
1~10월 10가지 비철금속의 생산량은 1916만톤으로서 이는 전년 대비 25.0%증가된 수치이다. 그중 동은 18.9% 증가된 284만톤; 전해알루미늄은 34.6% 증가된 1003만톤;납은 5.4% 증가된 218.7만톤; 아연은 19.1% 증가된 303만톤; 산화알루미늄은 49.7% 증가된 1611만톤;동,알루미늄가공재는 각기 21.6%, 44.7%증가된 539만톤, 973만톤이였다.

2.투자율 증가
1~9월,  비철금속산업의 투자액은 1102억위엔으로서 이는 전년 대비 39.4% 증가된 수치이다.  그 중 동제련업의 투자는 3.86% 증가된 77.6억위엔, 알루미늄제련(산화알루미늄포함)의 투자는 8.7% 증가된 214억위엔,  납,아연제련업의 투자는 57.7% 증가된 79.5억위엔에 도달했다.

3.수입 대폭 증가,  수출 약화
1~9월,수출입총액은 전년 대비 41.3% 증가된 652억불이였다. 그중 수입액은 55.1% 증가된 454억불;수출액은 16.3% 증가된 198억불이였다.
동,알루미늄,납의 수출량은 대폭 줄어들었다. 1~9월 동, 알루미늄, 납의 수출량은 각기 59%, 57.1%, 52.6%하락된 9.3만톤,41.2만톤,19.5만톤이였다.
[Tscrap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