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5월7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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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10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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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Tscrap 조회 : 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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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금) 미국증시는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재정위기 여파가 지속돼 1% 이상 빠졌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139.89포인트 하락한 10,380.43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4.00포인트 하락한 2,265.64포인트로; S&P500 지수는 17.27포인트 하락한 1,110.88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그리스 재정위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폭락했다. 이날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62% 하락한 5,123.02포인트로; 독일의 DAX 지수는 3.27% 하락한 5,715.09포인트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4.59% 하락한 3,417.51포인트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연속 4일재 하락했다. 유럽채무문제와 높은 재고의 영향으로 NYMEX원유는 이날 2불 하락한 75.11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증시와 환율시장의 파동으로 투자회피수단으로서의 인기가 치솟으며 13.10불 상승한 1,210.4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2.75센트 상승한 3.1445불/파운드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장중에 6,760불까지 하락했다가 최종 전일 대비 10불 하락한 6,940불로 마감했다. 칠레동광의 파업가능성이 동가격을 일정하게 지지한것으로 보여진다.
LME 3월물 알루미늄은 32불 하락한 2,072불; 3월물 니켈은 550불 상승한 22,550불; 3월물 납은 41불 상승한 2,042불; 3월물 주석은 100불 하락한 17,600불; 3월물 아연은 24불 하락한 2,091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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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