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6월18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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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21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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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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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금) 미국증시는 선물과 옵션만기가 집중되는 네마녀의 날을 맞았지만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별다른 재료가 없어 등락 끝에 소폭 상승하면서 마감했다.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16.47포인트 상승한 10,450.64포인트로; S&P500 지수는 1.47포인트 상승한 1,117.51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2.64 포인트 상승한 2,309.8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0.06% 하락한 5,250.84포인트로; 독일의 DAX지수는 0.11% 하락한 6,216.98포인트로; 프랑스의 CAC40지수는 0.11% 상승한 3,687.21포인트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39센트 상승한 77.18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금융시장의 불확정성으로 9.60불 상승한 1,258.30불/온스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로 인한 수요부진에 대한 우려감속에서 2.15센트 하락한 2.884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중국과 미국의 수요부진에 대한 우려로 11불 하락한 6,435불로 마감했다. 유럽발 채무위기와 달러강세, 중국의 긴축화폐정책으로 인해 동가격은 올들어 13%가까이 하락했다.
LME3월물 아연은 장중에 1,722불까지 하락했다가 40불 하락한 1,725불; 3월물 납은 19불 하락한 1,745불; 3월물 주석은 295불 하락한 17,450불; 3월물 니켈은 205불 하락한 19,595불;3월물 알루미늄은 21불 하락한 1,94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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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