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6월23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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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24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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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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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수) 미국증시는 주택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경기 판단을 하향 조정한 영향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92포인트 상승한 10,298.44포인트로; 나스닥 지수는 7.57포인트 하락한 2,254.23포인트로; S&P 500 지수는 3.27포인트 하락한 1,092.04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주택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1.30% 하락한 5,178.52포인트로;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1.71% 하락한 3,641.79포인트로; 독일의 DAX 30 지수는 1.03% 하락한 6,204.52포인트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주택지표부진과 원유재고의 증가로 1.50불 하락한 76.35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0.5% 하락한 1,234.80불/온스로 마감했다.
증시하락과 달러강세의 영향으로 COMEX동은 이날 5.65센트 하락한 2.9355불/파운드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미국의 5월신규부동산 판매실적이 저점을 기록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90불 하락한 6,520불로 마감했다. 애널들은 동가격은 신규부동산판매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신규부동산에 쓰일 전선, 파이프, 문창등을 포함해 전부 동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LME3월물 아연은 37불 상승한 1,830불; 3월물 알루미늄은 7불 하락한 1,942불; 3월물 납은 13불 하락한 1,815불; 3월물 주석은 300불 하락한 17,850불; 3월물 니켈은 375불 하락한 19,27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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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