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7월6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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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07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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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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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화) 미국증시는 이날 상승마감했다. 그러나 장후반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로 부분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59% 상승한 9,743.62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0.10% 상승한 2,093.88포인트로; S&P500지수는 0.54% 상승한 1,028.06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상품주가 상승하면서 전수 상승마감했다. 프랑스의 CAC40지수는 2.7% 상승한 3,423.36포인트로; 영국의 FTSE100지수는 2.9% 상승한 4,965포인트로; 독일의 DAX지수는 2.2% 상승한 5,940.98포인트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이 암울한 가운데서 연속 6거래일째 하락을 보이면서 전 거래일 대비 0.16불 하락한 71.98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12.60불 하락한 1,195.10불/온스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달러강세에 힘입어 5.50센트 상승한 2.971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135불 상승한 6,469불로 마감했다. 중국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은 동가격반등을 직접적으로 초래했다. 미국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달러가 하락하자 이 역시 동가격상승에 힘을 실어주었다.
LME3월물 아연은 이날 43불 상승한 1,850불; 3월물 니켈은 350불 상승한 19,000불; 3월물 알루미늄은 56불 상승한 1,993불; 3월물 납은 15불 상승한 1,780불; 3월물 주석은 300불 상승한 17,600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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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