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7월21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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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22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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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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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수) 버냉키발언의 영향으로 미국증시는 하락마감했다. 버냉키는 이날 경제전망이 불확실하지만 미 연준에서는 당분간은 자극조치취할것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다우지수는 1.07% 하락한 10,120.45포인트로; S&P500지수는 1.28% 하락한 1,069.57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1.58% 하락한 2,187.33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1.5% 상승한 5,214.64포인트로; 프랑스의 CAC40지수는 0.7% 상승한 3,493.92포인트로; 독일의 DAX지수는 0.4% 상승한 5,990.38포인트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석유재고가 의외로 증가되면서 1.02불 하락한 76.56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0.10불 상승한 1,191.80불/온스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9.15센트(3%)) 폭등한 3.093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LME3월물동 동은 이날 장중에 3주고점인 6,879불까지 상승했다가 전일 대비 213불 상승한 6,850불로 마감했다. 애널들은 중국의 매수세유입이 동가격상승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언급했다.이날 동재고는 1,975톤 감소되였다.
LME3월물 알루미늄은 2,008불; 3월물 아연은 40불 상승한 1,915불; 3월물 주석은 130불 상승한 18,370불; 3월물 니켈은 370불 상승한 19,495불; 3월물 납은 28불 상승한 1,86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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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