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3월7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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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08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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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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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월) LME비철은 북아프리카 형세가 긴장해지고 석유가격이 부단이 상승하고 유로화사용지역의 채무위기 재발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서 대부분 하락마감했다.
중국정부에서 통화팽창을 막기 위해 발표할 정책에 대한 우려는 구리수요전망을 한층 어둡게 했다. 그 외에 리비아위기가 확산될것으로 보여지자 투자자들은 현금보유심리로 비철매도세를 취하고 있다.이날 LME3월물 동은 396불(4%) 하락한 9,499불로 마감했다. 이는 2010년11월중순이래의 최대단일하락폭을 기록했다. COMEX5월물 동은 이날 15.85센트 하락한 4.372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애널들은 통화팽창의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서 각 국 중앙은행 특히는 신흥국가의 중앙은행들은 분분이 금리인상정책을 펼칠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금리인상은 경제발전에 제동을 걸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LME동재고는 1,850톤 증가된 427,150톤에 도달했다. 세계 구리의 40%이상을 소모하는 중국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만 중국의 긴축정책은 동가격에 적지 않은 파동을 가져올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LME3월물 아연은 91불 하락한 2,370불; 3월물 알루미늄은 43불 하락한 2,557불; 3월물 납은 51불 하락한 2,579불; 3월물 니켈은 1,350불 하락한 27,450불; 3월물 주석은 1,150불 하락한 30,700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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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