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5월26일 시황분석[www.Tscrap.com]
|
|
 11-05-27 09:57 |
|
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824
스크랩 : 0
|
|
|
|
5월26일(목) 미국경제지표가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가져다주고 그리스위기와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로 LME비철은 대다수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해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기업들의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8.10포인트 상승한 12,402.76포인트로; S&P 500 지수는 5.22포인트 상승한 1,325.69포인트로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21.54포인트 상승한2,782.92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실망스러운 미국 GDP와 취업지표발표로 1.09불 하락한 100.23불/배럴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부진한 미국경제지표에 대한 실망감과 그리스채무위기로 인한 유로화하락으로 50불 하락한 9,015불로 마감했다. COMEX7월물 동은 0.40센트 상승한 4.111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 역시 동가격상승을 억제했다.
기타 금속으로부터 볼때 LME3월물 납은 30불 하락한 2,490불; 3월물 아연은 13불 상승한 2,258불; 3월물 알루미늄은 22불 상승한 2,562불; 3월물 니켈은 525불 하락한 22,825불; 3월물 주석은 820불 하락한 26,875불로 마감했다.
|
|
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