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3월11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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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12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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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Tscrap 조회 :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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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목) 미국증시는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막판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3.51포인트 상승한 10,611.84포인트로; S&P 500지수는 전장대비 4.63포인트 상승한 1,150.24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9.51포인트 상승한 2,368.46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이날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0.41% 하락한 5,617.26포인트로;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0.37% 하락한 3,928.95포인트로; 독일의 DAX 30 지수는 0.14% 하락한 5.928.6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중국의 통화팽창수치의 영향으로 낙관적이지 못했다. 이날 NYMEX원유는 2센트 상승한 82.11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10센트 상승한 1,108.20불/온스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칠레지진으로 인한 소수 매수세의 유입과 동재고의 하락으로 0.90센트 상승한 3.37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COMEX동재고는 이날 38쇼트톤 감소된 102,138쇼트톤이였다.
LME 3월물 동은 이날 재고하락과 칠레지진으로 인한 영향속에서 동가격을 일정하게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속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했다. 이날 LME 동재고는 2,525톤 감소되였다.이날 3월물 동은 24불 상승한 7,464불로 마감했다. 중국의 지난 1월,2월의 동생산량은 16.2% 증가된 702,000톤이였다.
LME3월물 알루미늄은 10불 상승한 2,235불; 3월물 아연은 14불 하락한 2,236불; 3월물 니켈은 115불 하락한 21,335불; 3월물 주석은 200불 하락한 17,450불; 3월물 납은 2,280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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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