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3월16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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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17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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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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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화) 미국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저금리 기조와 그리스 재정 위기 완화 영향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신용평가사가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이 장 초반 호재가 됐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3.83포인트 상승한 10,685.98포인트로; S&P500지수는 전날보다 8.95포인트 상승한 1,159.46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15.80포인트 상승한 2,378.01포인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이날 그리스 재정위기가 한풀 꺾였다는 기대감에 반등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0.48% 상승한 5,620.43 포인트로; 독일의 DAX30 지수는 1.14% 상승한 5,970.99포인트;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1.23% 상승한 3,938.95 포인트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경제전망이 호전되자 2%가까이 상승한 81.70불/배럴로 마감했다.
COMEX골드는 이날 매수세의 유입으로 17.10불 상승한 1,122.50불/온스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달러하락과 증시상승으로 5.00센트 상승한 3.365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이날 COMEX동재고는 263쇼트톤 감소된 101,875쇼트톤이였다.
LME 3월물 동은 이날 미 연준에서 금리정책을 발표후 장중에 7,430불까지 상승했다가 최종 전일 대비 90불 상승한 7,400불로 마감했다. 미 연준에서 16일에 지속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연준 발표후 달러 대비 유로화 환율은 진일보로 하락했다. LME동재고는 3월1일이래 이미 24,000톤 감소되였다.
LME 3월물 알루미늄은 31불 상승한 2,258불; 3월물 주석은 140불 상승한 17,550불; 3월물 니켈은 375불 상승한 21,875불; 3월물 아연은 2,307불; 3월물 납은 17불 상승한 2,220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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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