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3월11일 시황분석[www.Tscr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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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3-12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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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리산업 조회 :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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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금) LME비철은 이날 중국의 통화팽창우려와 일본강진의 영향속에서도 혼조 마감했다.
미국증시는 이날 일본지진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59.79포인트 상승한 12,044.40포인트로; 나스닥지수는 14.59포인트 상승한 2,715.61포인트로; S&P500지수는 9.17포인트 상승한 1,304.28포인트로 마감했다.
LME3월물 동은 이날 중국의 2월통화팽창이 시장에 암울한 분위기를 실어주면서 하락세를 보이다가 소폭반등을 보이면서 최종 전일 대비 1불 하락한 9,190불로 마감했다. COMEX5월물 동은 이날 1.00센트 상승한 4.2075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동북부에서 발생한 8.9급 강진의 영향으로 발전소 및 항국들이 분분이 휴업에 들어갔다. 일본의 2개 동제련공장도 전력공급중단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일본강진의 영향이 과연 호재로 작용할것인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봐야 할것 같다.이날 LME동재고는 400톤 증가되여 425,875톤에 도달했다.
LME3월물 납은 3불 하락한 2,427불; 3월물 아연은 11불 하락한 2,275불; 3월물 알루미늄은 42불 하락한 2,544불; 3월물 니켈은 100불 하락한 25,950불; 3월물 주석은 195불 상승한 29,49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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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선절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