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7일(수) 미국 뉴욕증시는 엇갈린 기업 실적에 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반대 의견을 밝힌 3명의 위원이 연준의 조치가 부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것이라며 비판한 가운데 특별한 호재 없이 보합세로 마감했다.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엇갈린 기업 실적이 지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4.28포인트 상승한 11,410.21포인트로; 나스닥 지수는 11.97포인트 하락한 2,511.48포인트로; S&P500 지수는 1.13포인트 상승한 1,193.89포인트로 마감했다.
COMEX금은 유럽채무위기에 대한 우려로 또다시 신기록을 갱신하면서 1,793.80불/온스로 마감했다.
NYMEX원유는 이날 재고수치와 달러약세의 영향으로 1.1% 상승한 87.58불/배럴로 마감했다.
LME 3월물 동은 이날 달러약세와 아시아 매수세력의 유입으로 130불 상승한 8,960불로 마감했다. COMEX동은 이날 3.80센트 상승한 4.0420불/파운드로 마감했다. 애널들은 중국에서 향후 몇달간 매수에 주력할것이라고 밝혔다.
LME3월물 납은 9.5불 상승한 2,365불; 3월물 아연은 33불 상승한 2,215불; 3월물 알루미늄은 19불 상승한 2,394불; 3월물 니켈은 230불 상승한 21,925불; 3월물 주석은 145불 하락한 24,005불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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